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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아웃백 제주아일랜드점, 아이들과 다녀온 솔직한 저녁 기록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6살, 3살 두 아들을 키우며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아빠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저녁, 모처럼 온 가족이 외식을 하러 아웃백 제주아일랜드점을 다녀왔어요. 생일 기념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확실히 예약 덕분에 여유 있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새로 생긴 곳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하더라고요. 아이 둘 데리고 외식하는 게 사실 큰 도전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꽤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예약과 주차, 그 소소한 팁들 도착해보니 주차장이 꽤 넓고,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도 계셔서 첫인상부터 편했습니다. 17시 30분쯤 도착했는데, 18시가 넘어가니 예약 안 하신 분들이 대기하시는 모습을 보고 ‘예약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혹시 가실 분들은 네이버에 검색되는 메뉴를 너무 믿진 마세요. 상당수가 배달 전용 메뉴라 매장에서 메뉴판을 펼치니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생일이라고 챙겨주신 조각 케이크 덕분에 아이들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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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에서 두 아들, 두 고양이와 살아가는 아빠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에너자이저 같은 두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복작복작 살아가는 아빠입니다. 매일 눈부신 제주의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캠핑을 즐기고, 집에서는 고양이들과 힐링하며 아날로그적인 삶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낮 동안 디지털 세상의 삭막하고 치열한 일들을 마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주말마다 떠나는 제주의 자연과 가족들의 품이 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치유의 시간입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 우리 가족의 따뜻한 제주 캠핑/육아 일기와 고양이들 이야기, 그리고 제 직업적 경험을 살려 부모님들이 스마트폰 디지털 세상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유익한 예방 지식들을 하나씩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반가운 발걸음으로 자주 찾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